공항 내에도 선별 진료소가 만들어졌습니다.

 

원래는 1339로 연락하거나 필요한 경우 검역관이 나와서 체크하는경우였는데, 국가 조취가 심각한계로 향상함에 따라 국토부회의를 통해 인천공항에서 선별진료소 및 발열체크데스크를 운영합니다.

 

 

 

<제1여객터미널>

위치: 여객터미널2층 중앙 농림축산검역본부 - 항공사직원동행하에만 진입가능  

운영시간 : 24시간

<제2여객터미널>

위치: 3층 2번출국장 옆 패밀리 라운지  - 항공사직원동행하에만 진입가능  

운영시간: 24시간

 

*3단계 발열검사 진행

 

3층 출발층-> 3층 출국장(보안검색전) -> 게이트앞 

-37.5도 이상은 기초역학조사를받을 수있으며 탑승 거부 등의 사유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수있음.

 

 

 

제1터미널 발열체크
제2터미널 발열체크장소

1단계 터미널 진입과 2단계 출발층 지역에서는 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37.5℃ 이상의 발열이 확인될 경우 비접촉 체온계로 개별 체크를 진행한다. 1단계에서 발열이 확인될 경우 공항 내 설치된 검역조사실에서 기초 역학조사를 받도록 안내한다. 2단계에서는 발열자에 대한 입국 제한 등 상대국 요청이 있는 노선은 항공사에 인계해 발권 취소가 가능토록 안내가 이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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